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 (문단 편집) === 99' 부산 갈매기 === [[파일:attachment/99lotte.jpg|width=550]] 재평가 전 [[파일:attachment/99ggol.png]] 재평가 후 2011년 7월 28일의 99' 선수카드 업데이트 이후 구성할 수 있게 된 단일덱.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의 주역인 [[마해영]],[[펠릭스 호세]],[[박정태]]등을 사용할 수 있는 덱이라는 메리트는 팬심을 지피기에 충분하다. 99년도 재평가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내용이 크게 격변했다. 타자쪽을 보자면 김대익 6→8, 박정태 7→9, 호세 9→10, 김민재 7→8, 조경환 6→8, 박현승 6→7, 최기문 5→6으로 코스트 폭탄을 먹으면서 선발 라인업 코스트가 8/8/9/10/10/8/8/7/5가 되어 포수 1명 빼고 모두 작카를 맞는 고코스트덱이 되었으며, 마해영과 호세는 정신력에서 너프 당했다. 포수는 취향에 따라 쓰면 되는데, 수비 반응 SS에 교타 110이 동시에 가능한건 레어 강성우 뿐이며[* 교/수 풀교정에 3강이 교수 합 3으로 뜨고 멘토를 붙이고 재계약 포인트를 교, 수로 몰아주면 교타 110에 수비 SS+가 간신히 가능하기는 하다], 수비 SS 또는 교타 110을 포기하겠다면 최기문도 쓸 수는 있다. 재평가가 모두 끝난 지금 주전과 벤치 포수 두 명 모두 수비 77 이상인 유일한 롯덱이라서 포수 특성 능력 중 사기적이라 할 수 있는 철완S를 주전과 벤치 두 명 모두에게 달아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수 없이 깨지는 선수 카드-- 김응국은 재평가 전에는 외야 수비반응은 구리지만 히든은 좋아서 외야수로 쓰려면 쓸 수도 있었으나, 재평가 후 히든이 칼질되어 외야수로 쓰기 애매해졌다. 타자 코치로 모자형 코치를 쓰고, 3루수로 온갖 것을 갖다 박아야 교타 110 가능한 노말 박현승 대신 레전드 김민호, 포수로 강성우를 쓴다면 김민재, 조경환을 제외한 선발 타자 7명이 교/장 보정을 받는다. 투수쪽에서는 박석진 8→9, 염종석 6→7, 기론 6→7로 올랐는데 기론은 보직이 중계로 바뀌어 중계가 강화되었지만 이 덱의 5선발은 5코스트 레어 김태석이므로 레전드나 클래식 카드가 없으면 여전히 5선발을 맡아줘야 한다. 중계진은 박보현과 정원욱 5→6, 강상수 7→8이 됐다. 보직이 바뀐 투수들이 있는데, 선발 기론이 중계가 된 것 외에도 셋업이었던 이정훈이 중계로, 중계였던 정원욱이 셋업으로 갔다. 박보현, 정원욱, 가득염이 레어가 되어 불펜을 6-6-5코 3레어로 채울 수 있게 되었다. 교정, 제구 s스킬, 계약, 투코, 레클 카드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4중계가 코스트 절약용 투수가 아니라면 투수 전원의 제구 110이 가능하다. 투수 코치로 07/08 김원형을 쓰고, 셋업에 클래식 천창호, 4중계 손민한을 쓴다면 가득염, 기론, 박보현, 손민한, 천창호, 강상수가 변/제 보정을 받는다. 레전드, 클래식의 활용은 유저 취향에 따라 갈리는데, 박정태, 마해영, 호세, 김민재, 문동환, 염종석, 강상수는 99가 레클에 비해 스탯이 크게 뒤지지 않으므로 다른 카드를 쓰는 것이 좋지만 김대익의 경우는 99가 장, 번, 정이 조금 좋지만 교타와 주력에서 넘사벽급 차이가 나는 관계로 클래식을 써도 된다. 타자 프랜차이즈로 마해영이 받았으나 프랜차이즈 효과가 특정 인물 지정형이라서 문제가 많다.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에 관련된 인물인 마해영, 호세, 박정태, 김민재, 임수혁을 선정하고, 스탯이 장타 +3, 정신 +2라는 점은 99년의 향수를 되살리는 의미라고 볼 수 있지만, 프야매 측이 클래식 임수혁을 포수로도 지명타자로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놨으며, 레전드 임수혁은 내놓지 않아서 사실 상 프랜차이즈 효과를 받는건 4명 뿐이다. 재평가가 진행될수록 먼저 재평가된 99년은 가장 불이익을 받은 연도라는게 드러나고 있다. 99년은 2군 선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군이 하나도 없는 12, 13처럼 1코스트 선수가 8개 구단 모두 하나도 없고,[* 14년도는 1코스트가 있지만 2군 선수는 하나도 없다. --그런 주제에 카드 팔아먹으려고 커하 14송지만, 김동주는 내놨다-- 99년 이후 재평가 도중에 변경된 코스트 책정 기준을 적용한 것] 같은 코스트라도 94-08 이후 진행된 재평가 연도와 비교 시 스탯 총합에서 99년이 낮은 경우가 많고, 94-08 재평가 이후부터 낮은 성적이면 1코스트를 주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99년은 낮은 성적이라도 최소 2코스트이다. 그런데 그 패널티 와중에 롯데는 쌍방울, LG, 두산과 같이 투수 최소 코스트가 3코스트라는 엿을 먹었다[* 99년 1군 출장 기록이 없어서 다른 연도 1코스트급 스탯을 가진 롯데 박지철, LG 신동건, 두산 한명윤이 3코스트다. 쌍방울 선수들은 이들과 달리 1군 성적이 낮은 경우]. 그 덕에 99년은 성적은 성적대로 안 나오고, 구멍을 메꾸기 위해 레전드, 클래식, 커리어하이를 끌어오면 코스트는 무식하게 높아지는 연도가 되어버렸다. 커리어하이 카드가 추가되면서 유저의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게 되었다. 투수 커하로 손민한, 염종석이 나오면서 레전드와 커리어하이를 조합하면 10-10-10-10-9라는 코스트만 봐서는 최상급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고, 타자 커하로 마해영, 조성환이 나오면서 투수 하나와 조성환을 3루수로 기용하는 변칙적인 운용[* 커리어하이 조성환은 수비 111에서야 3루 수비 반응 A가 된다. --수비에 저렇게 투자를 하고도 교주정 110이 찍히는 무서운 커하--]도 할 수 있게 됐다. 2015 구단주의 밤에서 발표된 포텐셜 카드가 92박계원, 07송승준과 함께 99박현승이 선정되어 추가되었다. 기존에는 불가능하던 26~34세 선수의 유학이 가능하고, 교정이 무조건 ±6이 가능하며, 노말과 같은 멘토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관계로 유학에서 명인을 만나고 강화 3강에 성공하면 기존 노말 카드는 절대 불가능한 교주정 110이 가능해졌다. [[파일:attachment/99leleclclcaca.png]] 투수에 2커하를 모두 투자한 경우로, 코스트 167인 이 상태로는 갤럭시 전기 1~3일 차에는 못 돌리므로 4중계를 3코 임경완/박지철을 써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